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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덕수, 광명시의원 중 의정활동 '꼴찌' 불명예

기사승인 2022.05.18  22: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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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명경실련, 시의원 평가결과 발표...자질부족 시의원은 스스로 거취 결정해야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광명경실련’)이 16일 제8대 광명시의원 12명의 의정활동을 평가한 결과, 국민의힘 박덕수 시의원이 의정활동 '꼴찌'라는 불명예를 얻었다.

국민의힘 박덕수 광명시의원(사진 왼쪽)이 광명경실련이 발표한 제8대 광명시의회 의정활동 평가 결과, 꼴찌 시의원이라는 불명예를 갖게 됐다. 박덕수 의원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가선거구(광명1,2,3동,철산1,2,3동) 시의원 후보로 출마했다.

이번 평가는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심사의 속기록 평가를 500점 만점, 입법활동(조례)을 200점 만점으로 계산하고, 비인권, 비민주, 비공정 등의 발언이 있을 경우 점수를 차감하는 방식으로 순위가 매겨졌다.

평가결과 종합순위에서 김윤호 의원은 700점 만점에 532점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2위는 이주희(528점), 3위는 한주원(509점) 의원이었다.

반면 의정활동 꼴찌 시의원은 304점에 그친 국민의힘 박덕수 의원으로 속기록 평가에서 12명 중 11위, 입법활동에서 12위를 기록했다. 박덕수 의원은 작년 11월 광명경실련이 임기 3년간 대표발의 조례 0건인 시의원으로 발표하자, 올 1월 의회 운영과 관련한 조례 2건을 부랴부랴 발의해 0건은 면한 것으로 드러났다. 의정활동은 꼴찌였지만 박덕수 의원은 광명시의회 부의장으로서 월급여 344만원과 업무추진비 160만원 등 매월 504만원의 세비를 받아왔다.

한편 광명경실련이 선정한 3대 좋은 조례로는 광명시 시민감사관 구성과 운영에 관한 조례(한주원 시의원), 광명시 공동주택 경비원 인권보호 및 증진에 관한 조례(김윤호 시의원), 광명시 자원순환 기본조례(이주희 시의원)였다. 속기록 평가에서 1위는 이형덕 의원이었으며, 제창록, 김윤호 의원이 그 뒤를 이었다.

광명경실련은 "이번 평가를 통해 시의원 자질이 부족한 사람은 누구인지, 시민을 위해 의정활동을 할 인물은 누구인지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특히 시의원의 의무이자 권한인 조례 발의 개수가 연평균 1건 미만인 시의원은 광명시에서 정치를 계속해야 할지 본인 스스로에게 묻고 거취를 결정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성윤 기자 jsy@joygm.com

<저작권자 © 광명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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