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진 왼쪽부터 박승원, 임혜자 예비후보
샤진 왼쪽부터 박승원, 임혜자 예비후보

광명지역신문> 더불어민주당 광명시장 후보 자리를 두고 치열한 양자대결을 펼치고 있는 박승원, 임혜자 예비후보가 경선을 하루 앞둔 2일 “공정하고 깨끗한 경선이 되도록 노력하고, 경선이 끝나면 승패를 떠나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원팀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민주당 광명시장 후보는 3일과 4일 권리당원 선거인단 ARS투표 50%와 일반시민 ARS투표 50%의 여론조사결과를 합산해 최종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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