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지역신문 편집국> 광명지역신문 제5기 편집위원회가 구성됐다. 광명지역신문과 뜻을 같이하는 각계 전문가 17인으로 구성된 편집위원회는 광명지역신문의 취재와 편집방향을 자문·평가하고, 칼럼 집필권을 행사함으로써 신문의 콘텐츠 다양화, 피드백 강화에 기여하게 된다. 편집위원의 임기는 1년이며, 연임할 수 있다.

광명지역신문 편집위원은 (이름 가나다순) ▲강원호 한양대 산업융합학부 자문교수 ▲구무환 광명시서적협동조합 이사 ▲구필회 광명시자율방재단장 ▲권민조 경기도 평생교육진흥원 민주시민교육 강사 ▲김범구 변호사 ▲나상준 (사)광명시 소상공인협회장 ▲문예업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철도경영정책연구소 책임연구원 ▲민성혜 광명문화원 광명역사문화연구소장 ▲박미정 (사)경기장애인부모연대 광명시지부장 ▲신수현 한국산업기술대학교 전자공학부 교수(전) ▲안해진 (주)매일옥션 부동산그룹 대표이사 ▲이영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광명시협의회장 ▲조은영 광명경찰서 녹색어머니연합회장(전) ▲주미화 경기교육희망네트워크 공동대표 ▲주민호 법무부 범죄예방위원 광명지구협의회장 ▲최미정 광명마을공동체 네크워크 위원장 ▲평진호 (주)평강프라자 대표이사 등 17명이다.

편집위원 위촉식과 제1차 편집회의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오는 8월 중 열릴 예정이다. 첫 편집회의에서는 위원장 1인, 부위원장 2인, 간사 1인 등 임원진을 선출하는 한편, 편집위원회 차원에서 추진할 공익캠페인 등 향후 운영계획을 논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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