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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하철 2호선, 광명~독산~신림으로 연장될까?

기사승인 2021.06.25  01:4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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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기대 의원, "비용 줄고 사업타당성 높아"...해당지자체, 사전타당성 용역 공동추진키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 더불어민주당 양기대 국회의원(경기광명을)이 24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인천지하철 2호선 신림연장을 위한 협의회’를 열고 광명~독산-신림 연장 방안을 논의했다.

인천지하철 2호선 신림연장을 위한 협의회가 24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렸다. (사진=양기대 의원실)

양기대(광명을), 문정복(시흥갑), 최기상(금천구), 정태호(관악을) 국회의원이 공동개최한 이날 협의회에는 광명시장, 금천구청장, 관악구청장, 시흥시 부시장과 국토교통부 관계자도 참석했다.

회의 결과 광명, 시흥, 금천, 관악 등 해당 지자체들은 예산을 공동 부담해 조속한 시일 내에 인천지하철 2호선 신림연장선에 대한 사전타당성 용역을 추진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 의원은 “광명시장 재임 시절 하안동을 거쳐 1호선 독산역까지 인천지하철 2호선을 연장하는 방안은 논의했지만 광명시 부담비율이 크고 사업타당성도 낮아 실행에 옮기지 못했었다”며 “그러나 신안산선 착공으로 신독산역이 생기고, 2호선 신림역까지 연결하면 비용부담도 줄고 사업타당성도 높아 추진이 가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양 의원은 “하안동을 중심으로 광명시민들의 숙원사업인 인천지하철 2호선 연장선이 잘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인천지하철 2호선 신림연장을 위한 협의회가 24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렸다. (사진=양기대 의원실)

이에 백승근 국토부 대도시광역교통위원장은 “해당 지역의 의지가 있고, 타당성 있는 노선에 대해 지자체들이 합의하고, 정부기준에 상충하지 않으면 굳이 마다할 이유가 없다”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근 발표된 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안에 따르면 인천지하철 2호선은 안양연장선(추가검토사항)으로 포함되어 있다. 그러나 이 노선은 월곶-판교선과 겹치면서 사업성이 떨어져 사업 자체가 무산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제기되고 있는 실정이어서 신림연장선에 대한 기대감이 커질 전망이다.

장성윤 기자 jsy@joygm.com

<저작권자 © 광명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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