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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째 계승한 '갓일' 누가 지키나...안성환 광명시의원 "중요무형문화재 전수관 절실"

기사승인 2021.06.03  00:3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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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안성환 광명시의원이 중요무형문화재 전통 계승을 위한 전수관 건립을 광명시 집행부에 주문했다.

중요무형문화재 4호 '갓일' 보유자 박창영

안 의원은 2일 시정질문에서 “광명시에 중요무형문화재 제4호 ‘갓일’ 보유자인 박창영 장인이 10여년간 살고 있지만 전수관이 없어 전통이 사라질 위기에 있다”며 “현재 소하동에서 3평 남짓한 공간에서 갓일을 하며, 그동안 만든 작품을 전시할 곳도 없는 것이 안타깝다”고 말했다.

안성환 광명시의원이 2일 시정질문을 하고 있다. (사진=광명시의회)

안 의원에 따르면 박창영 장인은 65년간 ‘갓일’을 하며 4대째 120년간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갓일’을 전수하고 보존하는 것이 평생의 마지막 소원이지만 지금처럼 열악한 환경에서 전통을 계승할 후계자를 발굴하고 양성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안 의원은 “중요무형문화재는 사람이 지난 문화재라서 그 기술이나 기능을 전수하지 않으면 전통을 계승할 수 없다”며 “타 지자체처럼 크고 멋진 건물은 아니더라도 전수관 개념의 작은 사무실이라도 마련하고, 조례에 근거해 전승지원금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에 광명시는 “무형문화재 보전과 진을 기본계획을 수립해 시설개선과 전승지원을 포함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장성윤 기자 jsy@joygm.com

<저작권자 © 광명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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