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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시대, 문화예술정책 어떻게 달라지나?

기사승인 2020.10.19  12:5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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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의회 정책토론회 개최...디지털 전략-생활밀착형 문화예술 거점 마련해야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최만식 위원장(더민주, 성남1)이 좌장을 맡은 「코로나19 이후 문화예술 정책의 방향과 과제 정책토론회」가 16일(금) 경기도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2020 경기도-경기도의회 정책토론 대축제’의 일환으로 열린 이날 토론회 주제발표는 한국지역문화정책연구소 임학순 소장이 맡아 진행했다.

임학순 소장은 ‘지역문화예술정책에서 코로나19의 성찰적 의미’란 주제로, 코로나19로 위기인 일상생활에서도 문화예술 활동은 지속되어야 하며, 임 소장은 지역문화예술정책 과제로는 위기 진단 및 대응체계 구축, 일상생활 밀착형 마을 문화예술거점 조성, 디지털 전략 수립 및 디지털 생태계 기반 조성 등을 제시했다.

첫 번째 토론자로 나선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채신덕 부위원장(더민주, 김포2)은 "아트홀, 예술회관 등 대규모 공연장도 필요하지만 도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우리동네 복합문화공간’이 가장 필요하다"며 문화예술 향유 증대와 더불어 문화예술을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여건 조성 및 전문예술인과 생활체육, 생활문화예술 동호인들의 공생관계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다음 토론자로 나선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유광국 부위원장(더민주, 여주1)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문화예술은 멈췄고, 관광객은 급격히 감소함에 따라 현재 변화된 환경에 맞는 종합적인 대책 마련과 비대면시대의 문화예술분야의 재도약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경기문화재단 송창진 지역문화교육본부장도 "코로나19 이후 문화예술정책은 비대면과 대면이 공존하는 새로운 일상에 걸 맞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담아내야 하며, 4차 혁명으로 유발된 인류의 초개인화에 보다 질 높은 문화적 소비 형태로 대규모 집단형태에서 개개인의 맞춤형으로 변화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경기아트센터 박종찬 예술단본부장은 ‘위드 코로나시대 &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하는, 공연예술의 흐름’이라는 주제로 온라인 콘텐츠 병행 및 몰입형 콘텐츠 시도, 별도의 중계채널 확보와 제휴, 야외 공연 활성화 등 의견을 제시했다.

중부대 사진영상학과 현혜연 교수는 온라인 플랫폼에서 예술인의 창작과 향유 행위를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게 문화정책 대응방안을 고민해야 하며, 문화예술에 대한 접근성의 제고를 통한 민주성 확보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봄아트프로젝트 윤보미 대표는 일상적 위기의 시대, 예술의 가치와 회복을 위해 아티스트의 인식 제고와 아티스트 교육 프로그램의 변화, 코로나19 위기 상황에 맞는 지원 체계 재편, 뉴노멀에 대처하는 클래식계의 발전방향 논의의 필요성에 대해 제기했다.

끝으로 경기도의회 최만식 의원은 "우리의 삶은 코로나19 전과 후로 나뉠 만큼 일상생활이 바뀌었고, 이에 문화예술계도 큰 변화가 찾아왔다"며 "도의회에서도 변화된 문화예술계의 적합한 정책을 빠르게 모색하고 실행시키겠다"고 전하며 토론회를 마무리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무관중,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경기도의회 유튜브를 통해 도민들과의 소통을 이어나갔다.

서인숙 기자 sis386@joygm.com

<저작권자 © 광명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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