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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콘텐츠 분야 지출 7조 급감...공연·영화계 피해 가장 커

기사승인 2020.09.22  21: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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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오경 의원, "코로나19로 위기에 처한 업계 지원방안 모색해야"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국내 콘텐츠 분야 지출액이 전년보다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임오경 의원(경기광명갑,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이 한국문화관광연구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코로나19 전후 콘텐츠분야 국내 지출액 분석(2020년 8월 3주) 자료'에 의하면 올해 8월까지 지출액은 전년대비 7조985억원이 줄어들었다.

올해 1월부터 8월3주까지의 지출감소액을 업종별로 보면 △서적(출판산업) 1조2804억(-15.4%) △공연장·극장(공연·영화산업) 3조1075억(-50.0%) △노래방(음악산업) 1조7177억(-25.5%) △종합레저타운·놀이동산(기타) 4880억(-44.1%)으로 나타났다. 또한 △인형·완구·아동용자전거(캐릭터산업외) 92억(+0.6%) △음반·테이프(음악산업) 1415억(-34.4%) △전자오락실(게임산업) 98억(-28.3%) △PC게임방(게임산업) 3417억(-6.6%) 으로 드러났다.

올해 1월 지출액은 1월4주까지는 전년대비 크거나 비슷한 추세였다가 1월5주부터 하락세를 보이기 시작하여 확진자가 급증한 2월3주차부터 전년대비 지출액이 크게 감소했다.

인형·완구·아동용자전거 등은 아동수당, 재난지원금 등이 지급되며 자전거 구매가 크게 늘어나고 온라인몰 완구 매출이 증가하여 지출액 감소폭이 적었다. 서적분야도 개학이 미뤄지고 어린이집과 유치원이 휴원하면서 집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육서적 판매가 증가하고 방학기간이 늘어나 학원특강 등 교재구매가 늘어나면서 감소폭이 적었고 PC게임방은 올해 1~2월에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하여 2월4주차에 들어야 감소세를 보였다.

한편 임오경 의원은 이번 국정감사를 '공정하게 정의롭게!’라는 컨셉으로 체육, 문화·예술, 관광, 문화재, 컨텐츠·미디어계 등의 불공정과 갑질 사례들을 지적해 바로 잡을 계획이다. 또한 코로나19로 위기에 처한 업계 지원 방안을 주문하고 분야별 국감보고서 발간을 통해 정책적 대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장성윤 기자 jsy@joygm.com

<저작권자 © 광명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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