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14일 광명시 105번 확진자가 발생했다. 확진자는 소하1동에 거주하는 40대로 발열과 기침 증상으로 13일 광명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4일 확진통보를 받았다. 감염경로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광명시는 거주지 긴급방역소독을 하는 한편, 동거가족 2명에 대해 긴급검체검사를 할 예정이다. 광명시는 현재 확진자의 감염경로와 접촉자, 이동동선 등에 대해 역학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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