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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의회, 후반기 의정활동 돌입...의장선거 후유증 계속

기사승인 2020.07.09  14:3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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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신문] 의장단 선출을 둘러싸고 갈등을 빚고 있는 광명시의회가 9일 제256회 임시회를 개회해 본격적인 후반기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9일 열린 제256회 광명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사진제공=광명시의회)

이번 임시회에서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2020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영계획변경안, 조례안 및 기타 안건 등을 심의하고, 심의 안건들은 오는 17일 제2차 본회의를 통해 최종 의결된다.

박성민 의장은 "동료의원들과 화합해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광명시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본회의에서는 의장단 선거 결과에 대한 후유증이 계속됐다. 조미수 시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의장단 선거에서 민주당 의총결과를 따르지 않은 민주당 소속 의원들을 향해 자진탈당을 촉구했으며, 현충열 시의원은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을 사임했다. 또한 광명도시공사 조사특위는 찬성 6표, 기권 6표로 부결됐다.

장성윤 기자 jsy@joygm.com

<저작권자 © 광명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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