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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한준 의장, 방통고 감사패 수상...무상급식 사각지대 해소

기사승인 2020.02.18  11:3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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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신문=김인숙 기자]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안산1)의 ‘소통의정’ 덕분에 올해부터 무상급식을 지원받게 된 방송통신고등학교의 만학도들이 17일 의장 접견실에서 송한준 의장을 만나 ‘전국 방송통신고등학교 총동문회’ 명의의 감사패를 전달했다.

송한준 의장(왼쪽 세번째)이 17일 방송통신고 만학도들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수원여자고등학교 부설 방송통신고등학교를 이달 졸업한 권혜자 씨(61)와 김지심 씨(57), 재학생인 이정혜 씨(58)는 이날 송 의장에게 “진짜 학생대접을 받게 돼 감격스럽다”며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해당 감사패는 올해 새학기부터 경기지역 방송통신중·고교 전체에 학교급식경비가 지원될 수 있도록 송 의장이 의정활동을 펼친데 대한 감사의 뜻을 담고 있다. 특히, 2019년도 수원여고 부설 방송통신고교 총학생회장을 맡았던 권 씨는 자신이 수상하기로 예정됐던 감사패를 송 의장에게 기꺼이 양보했다.

권 씨는 “총동문회에 총학생회장 대신 의장께 감사패를 수여해달라고 요청했고, 동문회가 이를 받아들여 기쁜 마음으로 상패를 들고 의회를 찾았다”면서 “송 의장의 관심과 노력 덕분에 후배들이 따뜻한 점심을 제공받게 돼 고마울 따름”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말 송 의장은 도내 초중고교에 대한 무상급식이 전면시행 되고 있음에도 불구, 방송통신중·고교생에 대한 학교급식경비는 별도로 지원되지 않고 있다는 민원을 접한 뒤 이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해 왔다.

이와 관련, 제1교육위, 교육행정위 소속 의원들과 검토한 결과, 방송통신중·고교는 ‘초중등교육법 제43조의2’ 등에 의거해 설치된 학교임에 따라 학교급식경비 지원 대상인 것으로 판단했다.

송 의장은 이 같은 자료를 근거로 교육청 관계자들을 만나 직접 건의했고, 도교육청은 `20년도 학교급식경비 예산 내에서 방송통신중·고교에도 무상급식이 지원하기로 했다. 도내 방송통신중은 4개교, 방송통신고는 5개교로 재학생 수는 총 2,400여 명에 달하며, 이들에 대한 학교급식경비 지원 소요액은 총 3억5천여 만 원이다.

송 의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새로운 것을 배우기 위해 용기를 내는 만학도들에게 제대로된 학생 대접을 해주고,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싶었다”면서 “앞으로도 소외계층에 대한 복지를 구석구석 실천하고, 무상급식의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김인숙 기자 porsche4@joygm.com

<저작권자 © 광명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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