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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광명을 예비후보, "광명·목동선 지하철 신설 추진"

기사승인 2020.01.15  23: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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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양기대 광명(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가 15일 광명시청 중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총선 1호 공약으로 광명·목동선(가칭) 지하철 신설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광명(을) 선거구의 단골공약인 '지하철'이 이번 총선에도 등장한 셈이다.

양기대 예비후보가 15일 광명시청 중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광명-목동선 지하철 신설 공약을 발표했다.

양기대 예비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KTX광명역과 목동역(5호선)을 연결하는 광명·목동선은 총 연장 14Km으로 KTX광명역~소하역~가리대역~하안동우체국사거리역(인천2호선 계획)~철산역(7호선)~현충공원역~고척역~양천구청역(2호선)~목동역(5호선) 등 9개역을 신설하겠다”며 “작년 7월 국토교통부가 발주해 2021년 4월까지 진행하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을 목표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환승역은 KTX광명역을 포함해 2호선, 5호선, 7호선 등 4개이며, 인천지하철 2호선이 독산역(1호선), 신독산역(신안산선)까지 연장될 경우 광명·목동선의 하안동우체국사거리역이 환승역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양기대 예비후보가 15일 광명시청 중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광명-목동선 지하철 신설 공약을 발표했다.

양기대 예비후보는 “현재 대중교통 이용시 KTX광명역에서 목동역까지 약 1시간 30분이 소요되지만 노선이 신설되면 25분이면 갈 수 있다”며 “철도전문가들과 논의한 결과 총사업비는 1조4천910억원으로 추정되며, 민자사업으로 추진하면 분담비율은 국가 50%. 민간 50%이며, 광명시는 5.192%로 775억원이면 된다. 장기간에 걸쳐 분담하면 광명시가 큰 재정부담없이 지하철 신설이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광명․목동선 사전타당성조사용역 추진 방안을 광명시 및 경기도, 서울시 등과 협의하겠다”며 “양천갑 출신 더불어민주당 황희 국회의원과 광명·목동선 신설 추진을 공조키로 했다”고 말했다.

장성윤 기자 jsy@joygm.com

<저작권자 © 광명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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