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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6.4%만 공연관람" 오광덕 도의원, 장애인 편의기구 확충해야

기사승인 2019.11.12  05:3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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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신문]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오광덕 의원(광명3, 더민주)은 11일 도내 151개 공연장에 대하여 휠체어석, 점자안내도 등 장애인 편의시설 뿐만 아니라 공연해설 오디오서비스, 수화통역 등 장애인 편의지원을 위한 공연기기 확충을 강력히 주문했다. 

오광덕 경기도의원

오 의원은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 행정사무감사에서 "도내 공연장은 휠체어석 등 장애인 편의시설은 기본적인 갖추고 있지만 수화통역, 좌석모니터 자막서비스 등 장애인관람 편의기기 서비스 지원은 열악하다"며 "이로 인해 장애인들의 문화예술에 대한 접근성이 현저하게 떨어지고 현재 장애인 6.4%만이 문화예술 공연관람을 한다"고 말했다.

오 의원은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장애인이 공연을 관람할 때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설과 설비를 이용할 수 있도록 경기도 차원의 대책을 세밀하게 마련하여 장애인 문화향유권 보장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광명지역신문 webmaster@joygm.com

<저작권자 © 광명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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