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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살앓는' 광명역세권 교통대란 대책은 없나?

기사승인 2019.09.30  08:5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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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광명을위원회, 주민설명회 열어 해법 모색...주민들, 광명시 소극행정 질타도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더불어민주당 광명을 지역위원회(위원장 강신성)가 ‘KTX광명역세권 교통대책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29일 빛가온초등학교 시청각실에서 개최했다.

더불어민주당 광명을 지역위원회(위원장 강신성)이 주최한 '광명역세권 교통대책을 위한 주민설명회'가 29일 빛가온초등학교에서 열렸다.

강신성 위원장은 “당초 상업지역으로 개발되던 광명역세권이 아무런 대책없이 중간에 일부 용도가 주거지역으로 변경되면서 현재 주민들이 교통혼잡과 학교문제 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실정”이라며 “광명역세권 주변의 교통대란에 따른 주민피해를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모색코자 주민설명회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어 강 위원장은 “게다가 기아자동차의 대형차량이 역세권을 통과하면서 교통혼잡과 주차난은 더 극심해지고 있고, 향후 광명시흥테크노밸리 조성, 17만평 광명동굴 주변 도시개발 등이 이루어지면 교통량은 더욱 크게 증가될 전망”이라며 “대책마련이 시급하다”고 덧붙였다.

강신성 위원장이 주민설명회 개최 취지를 설명하고 있다.

이날 설명회는 현충열 광명시의원의 주제발제, 패널 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이루어졌다.

발제에 나선 현 의원은 “2003년 광명역세권 개발계획은 당시 2,219세대, 6,657명이 기준이었지만 2019년 7월말 현재 광명역세권에는 7,025세대, 16,508명이 거주하고 있고, 올 연말과 2020년 추가 입주시 11,606세대, 21,288명으로 계획 당시 기준인구보다 3배 이상 초과된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휴일 하루 몰리는 차량은 1만5천대인데 3곳의 주차면수는 4,200여대에 불과하다”며 “이로 인해 최소 5백대 이상의 차량이 주차 대기를 하면서 광명역 주변도로는 2.5km 이상 정체되면서 교통불편 민원은 3개 업체가 입점하지 않았던 2012년 78건에서 2017년 1250건으로 16배 증가한 셈”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현 의원은 ▲오리로 방향 IC 진출입로 추가신설 ▲대형쇼핑시설 교통유발분담금 상향 및 주차장 설치 ▲공용주차장 신설 ▲빛가온초등학교 통학육교 설치 등을 제안했다.

패널로 참가한 교통전문가 오충근 박사는 대형쇼핑몰의 무료주차시설 조절과 입체 주차시설 증설을, 이승택 광명역세권 주민협의체 회장은 서해안고속도로 IC 추신설, 버스노선개편 및 증설, 역세권 순환 셔틀버스 도입 등을 주장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주민이 패널들에게 질의하고 있다.

질의응답시간에 주민들은 서해안고속도로 입구에 속도단속 CCTV 설치, 안양천변 도로의 조기 착공을 통한 차량분산, 코스트코 주차장 증축, 통학육교 설치, 강남권 연결 교통망 증설 등을 요구했으며, 광명역세권 난개발과 주민 민원에 소극적으로 대처해 온 광명시에 대한 질타도 이어졌다.

한편 이날 주민설명회에는 광명역세권 주민 1백여명과 강신성 위원장, 조미수 의장, 유근식 도의원, 현충열, 안성환 시의원과 광명시 도시교통과, 도로과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장성윤 기자 jsy@joygm.com

<저작권자 © 광명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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