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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강력 태풍 '링링' 7일 수도권 강타...강풍 대비 이렇게!

기사승인 2019.09.06  12:2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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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신문] 제13호 태풍 '링링'이 빠른 속도로 한반도를 향해 북상하면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이번 태풍은 현재 중심 부근 최대 풍속 초속 47m(시속 167km)에 달하는 초강력 태풍으로 6일 오후 제주도를 시작으로 7일 오전부터 수도권 전역이 태풍의 반원에 들어가게 된다. 2010년 9월 수도권을 강타했던 태풍 '곤파스'처럼 강한 바람으로 인한 심각한 피해가 우려된다.

지난 2010년 9월 태풍 '곤파스'로 인해 광명골프연습장 철탑과 그물망이 붕괴하면서 도로에 주차된 차량을 덮친 모습. @광명지역신문 DB

기상청과 경기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번 태풍은 매우 강하고 커 강풍이 불면 자동차와 선박이 뒤집히고 나무가 뿌리째 뽑힐 수 있을 정도”라며 “행동요령을 준수하는 등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우선 기상특보상황을 계속 체크하고, 가옥의 안전상태를 점검해야 한다. 또한 창문을 닫고 단단히 고정해, 바람에 날리지 않도록 부착물이나 물건들을 정리해야 한다.

가능한 외부활동을 자제해야 한다. 야외 농경지, 공사장 등에서는 작업을 중단하고 안전한 장소로 대피해야 하며, 어린이와 노약자 등은 외출을 삼가하고, 방파제, 부두가, 하천변은 피하고, 계곡 등의 야영객은 신속하게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야 한다.

옥상, 지붕, 베란다 등에 둔 물건은 강풍에 날려 사람을 다치게 할 우려가 크므로 치우거나 단단히 고정해야 한다. 간판의 안전상태를 살피고, 특히 바람에 날릴 입간판 등은 단단히 묶거나 제거해야 한다.

보행 시는 침수도로, 잠수교(세월교), 방파제, 공사장 주변, 오래된 축대, 담장 등 위험한 곳은 피하고 안전한 길로 돌아가야 한다. 저지대 상습침수지역, 고립지역, 산사태 위험지역의 주민은 대피 준비를 한 후 태풍특보 발효시 안전지대로 대피해야 한다. 또한 노후 가옥 등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등 안전취약계층은 위험이 예상될 경우 미리 마을회관 등에 사전 대피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한다. 갑자기 침수・고립되었을 때는 119에 신고하고, 건물옥상이나 높은 지대로 올라가 구조를 요청해야 한다.

이와 함께 선박은 육지로 인양하거나 단단히 묶고 선박끼리 충돌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고무타이어 등을 충분히 부착해야 한다. 해변가에 넣어둔 어망, 어구시설물은 안전한 곳으로 옮기고 양식시설은 안전조치를 해야 한다.

정전 시 사용가능한 손전등을 준비, 가족 간의 비상연락방법 및 대피방법을 미리 의논해야 하며, 집 안으로 물이 들어오면 전기 차단기를 내리고, 가스밸브를 잠궈야 한다.
 

광명지역신문 webmaster@joygm.com

<저작권자 © 광명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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