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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광명~여의도 25분...신안산선, 8월말 착공-2024년 완공

기사승인 2019.08.26  02: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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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안산·시흥과 광명, 여의도 간 44.7km를 잇는 신안산선 복선전철이 8월말 착공해 2024년 개통된다. 국토교통부는 22일 신안산선 복선전철 실시계획을 승인했고, 8월말 고시한다.

신안산선 운행 노선도 @자료제공=국토교통부

총 사업비는 3조3,465억원을 투입하는 신안산선 복선전철은 지하 40m 이하 대심도(大深度)에 철도를 건설하여, 최대 110km로 운행하는 광역철도다. 서울 도심 접근성에 어려움을 겪었던 경기 서남부 주민들의 교통 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안산선 개통 시, 한양대∼여의도 25분, 원시∼여의도 36분 등 이동시간이 기존대비 약 50~75% 이상 대폭 단축된다. 또한, 신안산선의 원시∼시흥시청 구간에서는 소사원시선을, 시흥시청∼광명구간은 월곶판교선을 환승할 수 있다.

조속한 사업추진을 위해 토지보상이 완료되는 구간부터 공사에 착수할 계획으로, 송산차량기지는 8월말부터 공사에 들어간다. 착공식은 오는 9월 9일 안산시청에서 개최된다.

장성윤 기자 jsy@joygm.com

<저작권자 © 광명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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