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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광명갑 당원교육...文정부 자유민주주의 부정-우파 뭉쳐야

기사승인 2019.07.16  22:2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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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문수 "문재인, 김정은 좋아 표정관리 못해"...이효선 "광명갑 첫 총선승리 깃발 꽂자"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자유한국당 광명갑 당원협의회(위원장 이효선)가 16일 광명종합사회복지관에서 당원교육을 실시했다.

오윤배 광명갑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당원교육에는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 이효선 광명갑 위원장, 김기윤 광명을 위원장, 전·현직 시,도의원을 비롯해 당원 250여명이 참석했다.

이효선 자유한국당 광명갑 당협위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팜

이효선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광명 자유한국당은 현직 시의원만 단 2명이고, 나머지는 모두 전직인 답답한 현실”이라며 “총선에서 지금껏 자유한국당이 한번도 당선되지 못한 광명갑에서 내년 총선 승리 깃발을 꽂기 위해 우파가 똘똘 뭉쳐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광명갑 백재현 국회의원이 확보했다는 국비가 부풀려졌다고 주장하는 한편, 전직 시장을 겨냥해 폐광산에 2천억원이 넘는 혈세를 쏟아붓고 적자를 흑자로 장난쳤다며 민주당 지역정치인들에 대한 공세도 이어갔다.

또한 이 위원장은 “야당은 비판할 권리밖에 없는데 비판만 하면 막말한다고 한다”며 “조국이 죽창가를 올리고, 좌파가 6.25 전쟁 70주년 남북공동행사를 주장하는데 이걸 비판하면 막말이라고 공격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황교안 대표에게 우리공화당 천막에 방문하고 박근혜 대통령에게 편지를 보내라는 건의문을 보냈다”며 “그러면 우파가 단결되고 정권을 되찾을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진 당원교육은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자유한국당 사회주의 개헌정책 투쟁본부 부위원장)가 강사로 나섰다.

자유한국당 광명갑 당원교육 강사로 나선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왼쪽)와 이효선 광명갑 당협위원장(오른쪽) @사진 : 뉴스팜

김 전 지사는 ‘자유대한민국 지키자!’라는 주제로 문재인 정권을 자유민주주의를 부정하는 좌파정권이라고 규정하며, “유권자들이 선거를 똑바로 해야 자유대한민국을 지킬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전 지사는 “청와대에 운동권 출신 비서관이 60%를 차지해 청와대에 앉아서 김정은 해바라기처럼 심부름이나 하고, 문 대통령은 김정은을 보면 동지섣달 꽃 본 듯이 좋아서 표정관리를 못한다”고 비꼬았다. 또한 “문 정부의 적폐청산은 우리 역사와 자유민주주의를 부정하고, 방송과 사법부를 장악하며, 親(친)민노총-反(반)재벌”이라며 “‘우리 민족끼리’를 주장하는 종북 좌파들은 미국과 일본을 몰아내고 주적인 김정은을 같은 편이라 한다”고 비판했다.

일본의 수출규제와 관련해서는 “1965년 박정희 대통령 때 합의해 강제징용 보상을 받았는데 이것을 뒤집어서 발생한 일”이라며 “트럼프를 움직이는 것은 문 대통령이 아니라 아베인 것이 외교의 현실”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특강에 앞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박귀석 홍보과장이 당원모집방법과 내년 총선 일정, 선거운동방법 등 공직선거법에 대한 교육도 진행됐다.

자유한국당 광명갑 당원교육이 16일 광명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렸다. @사진=뉴스팜

 

 

장성윤 기자 jsy@joygm.com

<저작권자 © 광명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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