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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살앓는 광명역세권...교통대란에 대형판매시설 주차난까지

기사승인 2019.06.06  23:5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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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충열 시의원, "전형적인 난개발과 행정 부재로 주민들만 고통"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현충열 광명시의원이 5일 시정질문에서 KTX광명역세권의 교통대책과 광명역 주변 대형판매시설 및 대형마트 주차난 해결을 위해 광명시 집행부의 적극행정을 주문했다.

현충열 광명시의원이 5일 시정질문에서 광명역세권 교통대책과 대형판매시설의 주차난 해결을 위한 시 집행부의 적극행정을 촉구했다. @사진=광명시의회

현 의원은 “광명역세권 광역교통계획이 2003년 역세권 개발계획 초기에 마련된 것인데 16년간 개선 대책없이 진행되면서 심각한 교통대란이 예상된다”며 “전형적인 난개발, 행정의 부재로 인해 주민들만 고통받고 있다. 향후 개선대책을 밝히라”고 말했다.

2003년 광명역세권 개발계획은 당시 2,219세대, 6,657명 기준이었지만 2019년 4월말 현재 광명역세권에는 6,787세대 16,106명이 거주하고 있고, 올해 12월 1,850세대 4,150명이 추가 입주하게 되면 총 8,637세대 20,256명이 거주하게 된다. 계획 당시 기준인구보다 390%가 초과된 셈이다.

이케아, 롯데아울렛, 코스트코 등 광명역 주변 대형판매시설 및 대형마트의 주차공간부족으로 인한 교통문제도 제기됐다.

현 의원은 “휴일 하루 몰리는 차량은 1만5천대인데 3곳의 주차면수는 4,200여대에 불과하다”며 “이로 인해 최소 5백대 이상의 차량이 주차 대기를 하면서 광명역 주변도로는 2.5km 이상 정체되면서 교통불편 민원은 3개 업체가 입점하지 않았던 2012년 78건에서 2017년 1250건으로 16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어 현 의원은 “그러나 코스트코는 2015년 약속한 주차장 250면 증축계획을 이행하지 않고 있고, 이케아는 주차 유료 전환 약속을 지키지 않고 있다”며 “광명시는 대형판매시설에 주차공간 확보를 강력히 요구하고, 교통유발분담금을 현재 5억5천819만원보다 최대 47.9%까지 상향하는 조례를 개정하라”고 촉구했다.

답변에 나선 박승원 시장은 “역세권 개발계획이 중간에 수차례 변경되고 개발이 끝난 시점에서 공공시설이 확보되지 못한 상황이라 안타깝다. 주민협의체와 함께 대책을 마련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광역교통망은 2009년 1차 변경된 것을 경기도에서 검토했고, 2014년 1차 협의가 끝나 다시 협의해야 하는 단계”라며 “역세권지구는 광명시가 광역교통망을 계획할 수 있는 게 아니고 경기도가 내놔야 하는 것이라 적극적으로 도와 협의하겠다”고 답했다. 대형판매시설 주차문제에 대해서는 “교통유발분담금 조례를 개정하고, 주차공간 추가 확보, 유료주차 전환을 요구하겠다”고 답했다.

 

 

장성윤 기자 jsy@joygm.com

<저작권자 © 광명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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