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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산선 실시협약 초읽기...이언주 "착공 서둘러달라"

기사승인 2018.11.29  10: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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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신문=홍대호 기자] ‘신안산선 조기개통을 위한 국회의원 모임’ 간사인 이언주(경기광명을) 국회의원은 28일 국토교통부로부터 신안산선 복선전철 민간투자사업 추진현황을 보고 받았다.

신안산선 복선전철 노선도(안)

국토부 보고에 따르면 2018년 10월 26일 민자사업 협상완결로 실시협약(안)을 KDI에 검토의뢰 하고, 올해 말 실시협약 체결 목표로 추진중이며, 올해 5월부터 병행 시행해 온 실시설계 및 환경영향평가 등 각종 절차를 마무리하여 내년 중 최대한 조속히 착공 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실시협약(안)의 KDI검토가 잘 되도록 기재부와 협의를 잘해야 한다"며 "착공지연으로 관련 지역주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착공을 서둘러 달라"고 국토부에 당부했다.

총사업비 3조4천억으로 민간자본과 국비, 지방비가 투입되며, 시흥~안산~광명~여의도 43.6km에 이르는 신안산선은 향후 계획대로라면 2019년 여름경 착공에 들어가 2024년 개통이 예상된다.

홍대호 기자 ddahu@naver.com

<저작권자 © 광명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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