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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 "광명동굴은 진단부터...뉴타운은 신뢰문제"

기사승인 2018.07.17  11: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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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박승원 광명시장이 16일부터 23일까지 18개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동 단체 임원들과의 간담회를 갖고 의견수렴에 나섰다.

16일 첫 방문지인 광명1동에서 박 시장은 “4년간 어떻게 일할 것인가 책임감이 무겁다”며 “전임시장이 잘한 것은 잘한 것대로 부족했던 것은 보완하면서 시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어 박 시장은 “2002년부터 2004년까지 백재현 전 시장의 비서실장으로 일하면서 광명시 공무원들을 잘 알기에 낯설지 않다”며 “시민과 공직자 의견을 수렴해 구체적 정책을 보고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시민과의 소통시스템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박승원 광명시장이 16일 광명1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동 단체 임원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광명시청

광명동굴과 광명뉴타운 문제도 언급했다. 박 시장은 “시민들이 가장 많이 관심을 갖는 부분이 광명동굴인 것 같은데 지금까지 검토한 바로는 광명동굴은 성공적인 사업 중 하나이고, 앞으로 어떻게 운영하고 관리하느냐가 핵심”이라며 “이를 위해 지난 8년간 진행되어 온 광명동굴 사업을 정확히 진단하는 게 우선이라 도시공사, 광명시 글로벌관광과, 자원순환과, 기획예산과가 내부적으로 TF팀을 꾸려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박 시장은 “관광지는 일정한 시기가 지나면 다시 찾아오지 않는 것이 현실”이라며 “동굴 바깥 쪽에 즐길거리를 만드는 투트랙 전략을 세워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광명뉴타운 사업에 관해서는 “도시재개발은 합의과정이 필요한데 각각의 조건이 달라 시에서 이를 다 맞출 수는 없다”며 “사업을 반대하는 주민들과 조합의 신뢰 회복이 중요한 문제”라고 언급했다.

한편 박 시장은 다음 달부터 동 주민센터에 이동시장실을 만들어 현장에서 주민 의견을 들을 계획이다.

장성윤 기자 jsy@joygm.com

<저작권자 © 광명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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