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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퇴 하루 앞두고 무상교복 현장 찾은 양기대 광명시장

기사승인 2018.03.14  20:4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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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신문=홍대호 기자] 경기도지사에 도전하기 위해 15일 광명시장직을 사퇴하는 양기대 시장이 14일 소하동 소재 광휘고등학교를 방문해 무상교복 시행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광명시는 올 새 학기부터 전국 지지체 최초로 중·고교 신입생 교복구입비를 지원했으며, 중학교 1학년 3,055명, 고교 1학년 3,137명 등 총 6,192명이 무상교복 대상자이다.

양기대 시장이 14일 전국 지자체 최초 중고교 무상교복 시행 현장을 방문했다. 양 시장이 새 교복을 입은 광휘고 1학년 신입생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양 시장은 올해 혁신학교로 지정된 광휘고 1학년 교실에서 신입생들을 만난 후 학생, 학부모, 교사와의 간담회를 가졌다.

1학년 최현화 양은 “학교에 배정된 후 교복구입비 약 30만원을 신청했다”며 “무상급식에 이어 무상교복으로 부모님 부담이 크게 줄었다”고 말했다. 학부모 류주연 씨는 “학생들의 교복 브랜드와 가격이 제각각이었는데, 교복비 일괄 지원으로 학생들 간 차별이 사라졌다”며 “광명시의 무상급식과 무상교복처럼 빈부격차에 관계없는 보편복지를 환영한다”고 말했다.

이에 양 시장은 “광명시는 지난해 9월 고교 무상급식을 시행한데 이어, 올해부터 무상교복을 지원하는 등 교육복지의 선두주자가 되었다”며 “경기도를 비롯한 전국에 교육복지 모델을 확산해야 한다”고 말했다.

광명시는 올해 교복비로 1인당 29만 6,130원(동복 21만 900원, 하복 8만 5,230원)을 지원하며, 총 18억 5,760만원을 지원한다. 대상은 중고교 배정일 기준으로 광명시에 주소를 두고 교복을 입는 1학년 신입생이다.

홍대호 기자 ddahu@naver.com

<저작권자 © 광명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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