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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원 아들부터 처남까지...도시공사 채용비리의혹 파문

기사승인 2018.02.22  16: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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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도시공사에 현직 광명시의원들의 친인척들이 직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채용비리 의혹이 불거져 파문이 일고 있다.

논란이 된 시의원들은 연락을 받지 않고 있다. 일각에서는 의혹에 대한 철저한 진상규명을 위해 검찰에 고발하겠다는 움직임도 일면서 후폭풍은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A시의원의 아들은 작년 9월 광명도시공사에 채용돼 7급 주임으로 근무하고 있으며, B시의원의 처남은 2016년 12월 임기제 다급(과장)으로 채용돼 광명동굴에서 근무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도 일부 시의원이 광명도시공사 직원 채용과정에 깊숙이 개입했다는 의혹도 일고 있다.

이에 광명도시공사는 "정당한 채용절차를 거쳐 직원으로 채용된 것"이라고 해명하고 있으며, 광명시는 "일단 도시공사에서 문제가 없다고 하고 있지만 구체적인 상황을 파악하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광명도시공사 채용비리의혹과 관련해 자유한국당 시의원들은 22일 시의원, 공무원, 광명도시공사 임원의 친인척 근무현황에 대한 자료제출을 광명시에 요구했다.

자유한국당 시의원들은 “현직 시의원들의 실명이 거론되면서 그 친인척이 광명도시공사 직원으로 채용되는 과정에 특혜가 있다는 의혹이 수차례 제기돼 자료제출을 요구했고, 조만간 도시공사 뿐 아니라 시 산하기관의 직원채용자료도 요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자유한국당 측은 검찰에 시 산하기관 전반의 채용비리의혹을 고발하는 것을 검토 중이다.

장성윤 기자 jsy@joygm.com

<저작권자 © 광명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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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4
전체보기
  • 팩터체크 2018-03-06 10:11:08

    A,B,C,D~Z까지 속 시원하게 밝혀주세요.
    감사는 흉내만 내고,검찰조사도 면죄부를 위한 형식 갖추기만하고
    어제 안지사가 미투에 당했더만......
    한번 당해봐야 쓰것는가?삭제

    • 2018-03-04 16:05:57

      시의원이란 자리가 그렇게 대단한지 처음 알았네.삭제

      • ㅇㅇㅇㅇ 2018-03-02 17:59:23

        꼭 전수조사 바랍니다.
        여긴 기간제근로자도 그냥은 못들어간다고 하는데
        정직원은 오직 할까요??
        특히 다른곳에서 근무한 사람들을 동일업무 그대로 임기제로 채용하나요? 그리고 정직원채용으로 공고내서 채용하고
        경력사항까지 현재 업무와 연계는지 꼼꼼한 검토가 필요합니다삭제

        • FactChecker 2018-03-02 12:58:22

          찬성!
          전수조사해서 억울한 내아들 다시 취업할수있게해줘.
          얼마나 많은 분들이 청탁으로 취업을했을꼬?
          파다보면.....

          광명랜드가 될지도 모를일이지?
          시장바뀌면 전수조사하게 만들자!
          억울한 청년들 미래를 위해!삭제

          • 전수조사하라! 2018-03-02 12:40:33

            전수조사하라.삭제

            2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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