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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 가해자 퇴출" 공직사회 최초 위드유 캠페인

기사승인 2018.02.12  13: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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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는 12일 오전 국·과장급 이상 80여 명이 미투 운동을 지지하며 함께하는 것을 의미하는 하얀 장미 브로치를 달고 위드유(With You) 캠페인을 시작했다. 공직사회로서는 최초다.

광명시가 12일 공직사회 최초로 #위드유 캠페인에 동참하며 성폭력 성희롱 예방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된 위드유 캠페인에 따르면 광명시는 △전 직원 대상 상시 성희롱·성폭력 교육 △시와 산하 기관 공직자의 성희롱·성폭력 행위자에 대한 무관용 인사원칙 △피해자 사후 관리 시스템 강화로 2차 피해 방지 등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양기대 시장은 “광명시는 지난해 11월 성희롱·성폭력 예방지침을 제정하는 등 여성 인권 보호를 위해 선제 대응해왔다”며 “위드유 캠페인으로 성희롱·성폭력 가해자를 퇴출하고, 2차 피해를 막는 시스템을 마련하는 등 공직사회의 성평등 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검찰 내 성폭력 고발 사건을 계기로, 지난 5일 전국 지자체 최초로 직장 내 성폭력 근절을 위해 #미투 창구를 개설했다. 공직자용 미투 창구 배너는 내부망인 새올 첫 화면에 설치됐으며, 추후 시민용 미투 창구 배너를 시 홈페이지에 개설해 성희롱·성폭력 피해 상담을 적극 도울 예정이다.

김인숙 기자 porsche4@joygm.com

<저작권자 © 광명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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