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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하동 공사장 새벽 '불'...전선단락으로 추정돼

기사승인 2018.02.07  08: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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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새벽 3시 32분께 소하동 1337-3번지 신축 공사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공사장 인근을 지나던 주민이 지하에서 불꽃과 검은 연기를 나오는 것을 목격하고 119에 신고해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30여 분만이 새벽 4시 7분경 진화됐다.

이 화재로 소방차 11대와 소방대원 28명이 출동했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지하1층에서 전선 단락으로 불씨가 가연물체에 튀면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장성윤 기자 jsy@joygm.com

<저작권자 © 광명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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