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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앞에서 1인 시위한 양기대 시장, 왜?

기사승인 2018.02.02  14:5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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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시장이 6월 지방선거와 동시에 자치분권개헌투표를 실시해야 한다며 1일 국회 앞에서 1인시위를 했다.

양기대 시장이 2일 국회 앞에서 자치분권개헌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갖고, 6월 지방선거와 개헌 국민투표 동시실시를 촉구했다.

양 시장은 이날 ▲내 삶을 바꾸는 자치분권개헌! ▲국민의 명령, 자치분권개헌! ▲국회는 2월 안에 개헌안을 발의하라! 란 내용이 적힌 팻말을 들고 입장문을 낭독했다.

양 시장은 이 자리에서 “지방분권은 이제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역사적 과제”라며 “6.13 지방선거에서 개헌 국민투표를 통해 지방분권국가의 첫발을 내딛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지방분권은 여야나 보수 진보의 문제가 아니라 국민과 대통령과 지방자치단체가 모두 열망하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역사적 과제”라며 “이제 국회의 결단만 남아있다”고 말했다.

이어 양 시장은 “저는 8년간 광명시장으로 재직하면서 광명동굴, KTX광명역세권 개발 등 지방분권의 놀라운 가능성을 실천해왔다”며 “이제 지방분권의 전도사로서 경기도민과 함께 기적의 역사를 쓰겠다”고 밝혔다.

양 시장은 경기도내 여야 지역구 국회의원들을 모두 만나 개헌에 경기도 국회의원들이 앞장서 달라는 도민의 뜻을 전하겠다고 덧붙였다.

장성윤 기자 jsy@joygm.com

<저작권자 © 광명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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