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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환 시의원, 학온역 유치 등 광명역세권 현안 질의

기사승인 2018.02.02  14:3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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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환 광명시의원

안성환 광명시의원이 1일 미래전략실 행정업무보고에서 KTX광명역세권의 다양한 현안에 대해 질의했다.

우선 안 의원은 광명역세권 택지 공공시설물에 대해 전문가들을 선임해 인수추진단을 꾸려 철저한 인수를 당부했으며, 작년 한해 뜨거운 이슈였던 새물공원과 새빛공원 조성과정을 점검하는 한편, 박달하수종말처리장에 악취가 나지 않도록 점검하라고 요구했다.

또한 충훈단지 준공을 앞두고 인근 단지의 소음 피해를 최소화할 것을 주문하고, 역세권 치안 수요를 대처하기 위해 지난해 확보된 국비 34억원에 대해 일직파출소 신설 부지 선정에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어 안 의원은 역세권 인구 유입으로 인해 소하2동이 분동되는 것에 대비해 주민센터, 문화시설 신설을 요구하고, 역세권 중학교 통학로의 적극 추진을 시 집행부에 요구했다.

또한 안 의원은 신안산선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광명시흥테크노밸리에 학온역을 유치하기 위한 '학온역 신설협의체'를 구성할 것을 제안하기도 했다.

홍대호 기자 ddahu@naver.com

<저작권자 © 광명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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