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이언주 의원(광명시을, 기획재정위원회)이 소하동 한내천 정비공사에 6억을 확보했다.

한내천은 소하1동에 조성된 도심 속의 쉼터로 천 양편으로 산책로 및 각종 운동 휴양 레저시설이 갖추어져 있지만 수질 악화 등으로 냄새가 나고 유량이 풍부하지 않아 자정능력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 의원은 "이번 행안부 특교세로 수질을 개선하고, 하천 바닥 준설, 준설로 조성으로 친환경적이고 쾌적한 휴식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