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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하나 뿐인 나만의 여행북 만들었어요!

기사승인 2017.09.15  0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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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시현 어린이기자의 소하도서관 책 만들기 수업 체험기

안시현 어린이기자 (안현초 4학년)

7월 31일 월요일부터 8월 3일 목요일까지 4일간 소하도서관에서 책 만들기 수업을 진행했다. 나도 그 수업에 참여했는데 첫날부터 친구가 생겼다. 난 그 친구와 함께 선생님이 알려주시는대로 두꺼운 도화지를 반으로 접었다. 오늘의 북아트 주제는 여행북이다.

도화지가 잘 안 접혀서 폴더라는 막대기로 도화지를 꾹꾹 눌렀다. 그 뒤 도화지에 수평을 맞추기 위해 골판지를 도화지 양면에 붙였다. 도화지 안쪽을 네모났게 자르고 여행에 관련된 사건으로 채웠다. 그리고 보니 신기했다. 왜냐하면 여행 사진이 겹쳐지면서 하나의 작은 섬 모양으로 보였다.

이제는 꾸밀 시간이다. 사진들 앞면에는 진짜로 여행을 한 것처럼 편지를 남기는 것이다. 난 내가 제일 좋아하는 이집트 내용으로 편지를 썼다. 내가 왜 이집트를 좋아하냐면 그 곳은 내 외할아버지가 일하던 곳이기 때문이다. 외할아버지가 이집트에서 사진을 한 장 찍었는데, 그 뒤에는 커다란 피라미드가 있었다. 난 그 피라미드가 너무 멋있고 약간 무서운 점도 있었는데 정말 신기해서 이집트를 좋아한다.

편지에서는 내가 좋아하는 피라미드 사진을 크게 붙였다. 그런 다음 편지 도장을 예쁘게 찍었다. 앞표지에는 여행 북이라고 쓰고 여행에 대한 사진을 여러장 붙였다. 이렇게 나만의 여행 북이 완성됐다. 중간 중간에는 망할까봐 두려웠는데 완성이 되니 뿌듯했다. 다음 번에는 외할아버지와 함께 이집트 여행을 꼭 할 것이고 피라미드를 한번 만져볼 것이다.

안시현 어린이기자 안현초등학교 4학년

<저작권자 © 광명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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